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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하비샴의 왈츠 원곡 작곡 가사

박정현이 방송에서 부른 ‘하비샴의 왈츠’가 화제입니다. 2019년 8월 16일에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패밀리밴드의 이탈리아 남부 버스킹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다사다난했던 여정 끝에 패밀리밴드가 이탈리아 남부에서 마지막으로 버스킹을 하게 된 장소는 바로 소렌토. 멤버들이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버스킹을 했던 도시에서 남부 버스킹을 마무리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패밀리밴드는 소렌토의 가장 생동감 있는 길거리를 낮 버스킹 장소로 정했답니다. 박정현은 ‘Double Kiss‘를 선곡해 흥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한껏 흥이 오른 관객들의 앙코르가 쏟아졌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지난 방송 때 화제가 됐던 헨리-박정현의 ‘Shallow와 김필-박정현의 ’Something Stupid‘를 이어 헨리와 수현의 듀엣 무대 역시 공개됐답니다.

‘남매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은 화창한 소렌토의 날씨에 걸맞게 밝은 색상의 옷을 맞춰 입고 헨리의 자작곡 ‘사랑 좀 하고 싶어’와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를 듀엣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이어 멤버들은 남부 이탈리아의 마지막 버스킹 장소인 석양이 보이는 루프탑 바로 이동했답니다. 박정현은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하비샴의 왈츠’ 무대를 선보였다. 박정현은 시즌 2에 이어 또 한 번 피아노 연주에 도전했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임에도 피아노 앞에서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박정현은 ‘하비샴의 왈츠’ 무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하비샴의 왈츠’는 박정현의 숨겨진 명곡으로 2005년 영화 ‘가발’ OST로 사용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