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아파트 강재준 집 위치 상암동 동네 사는곳

이은형이 결혼 후 집 안에서 발가벗고 돌아다니는 강재준의 습관을 지적했답니다. 5월 2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참고로 해당 아파트 집 위취 동네 어디 사는곳은 마포구 상암동입니다. 아파트 평수는 30평대로 보이며 집값 가격은 10억원 전후로 보이네요.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집은 다른 부부와 달리 안방 한 가운데 화분과 옷이 널려 있고 소품으로 가득했습니다.

거실 한 가운데 침대를 놓고 생활하는 부부는 눈을 뜨고 자는 이은형과 코를 고는 강재준의 성향을 배려해 서로 거꾸로 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재준은 상체를 탈의한 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상의를 탈의한 채 치킨을 먹는 강재준 모습에 박미선은 “원시인 같다”고 말했답니다. 이은형은 “결혼하자마자 발가벗고 돌아다니더라. 천둥벌거숭이처럼. 충격이었다”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이은형은 억지로 강재준에게 티셔츠를 입힌 뒤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래를 틀었답니다. 불만 섞인 표정을 지었던 강재준은 금세 노래를 받아쳤고, 부부는 서로 엽기 사진을 찍으며 대결했답니다. 김지혜는 “정상이 하나도 없다”고 개그맨 부부의 일상을 공감했답니다.